사진 갤러리

봄의 향연

송정2 2015. 5. 3. 14:57

평화롭고 행복한 이 봄을 노래하며......

 

 

 

가양대교 건너 난지도 옆 서울둘레길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봄맞이꽃

 

 

4월 28일 중학교 후배들 서울 초청 만남 중 국회 잔디밭 분수 앞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봉산 철쭉

 

 

 

 

 

 

봉산에서 처음 본 야생 황철쭉

 

 

노랑선씀바귀

 

마가목

 

모란(목단, 부귀 영화를 상징)

 

 

광대나물

 

꽃마리꽃(장꽝나물)

 

 

박태기나무

 

 

 

 

 

 

어린시절 즐겨 따먹던 보리수열매가 달리는 보리수나무(보리뚝)

 

 

꽃이 별을 닮아 쇠별꽃

 

 

만병초

 

 

고향 보은에서 본 알 수 없는 선인장 꽃

 

 

기원정사 앞 꽃복숭아꽃

 

 

기원정사 앞 꽃사과꽃

 

 

아차산의 산벚꽃과 연두색 나뭇잎들이 파란하늘과 넘 잘 어울려서......

 

 

4월 18일 단대부고 공무원시험감독 중 겹철쭉(개량종인듯)을 보고......

 

 

너무도 화사하다. ^0^

 

 

 

 

 

 

분홍색 모란

 

 

 

 

 

 

어머니께서 옆 동산 산책 중 알려주신 뽀리뱅이(보자기나물) *^^*

 

 

 

안해와 배봉산 산책 중

모두 지고 단 한송이가 피어있는 왕벚꽃(돌연변이 꽃인듯......)

마치 조화 같은 느낌에 만저보기까지......ㅎㅎ

 

 

으름나무

 

 

화살나무

 

 

겹황매화

 

 

 

 

 

 

 

둥굴레

 

 

부처님 머리를 닮은 佛頭花

 

 

 

정향나무(미국에서 개량해서 미스킴라일락으로......)

 

 

지칭개

 

 

배봉산 덜꿩나무

 

 

애기똥풀(꽃말 : 엄마의 사랑과 정성, 부모님의 몰래주는 사랑 )

 

 

 

 

 

 

추읍산 솔붓꽃

흔히 산지에서 볼 수 있는 붓꽃은 대개 각시붓꽃이며 솔붓꽃은 흔치 않다고 하는데,

뿌리가 각시붓꽃보다 훨씬 크고 강인해서 예전에 베짤 때 풀칠하던 솔을 만들기도 했었다는 솔붓꽃

각시 붓꽃은 꽃이 필 때의 잎이 꽃대의 길이와 비슷하나 솔붓꽃은 꽃대보다 잎의 길이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