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어항
송정2
2018. 11. 25. 16:30
손녀의 작품
할머니가
병에 물을 담아
양파가 자라게 하여
식물 뿌리가 자라는 모습을
손녀에게 보여주려고 했는데
손녀가 물고기 스티커를
병과 양파에 붙여 놓아
마치 어항 같다. ㅎㅎ
송어 (Die Forelle) - 슈베르트 (Franz Peter Schu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