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일
점심을 먹고 창경궁을 찾아갔다.
평일 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단풍놀이를 즐기고 있었는데...^^
창경궁은 아름답고 멋진 자랑스런 문화유산이다.
봄은 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
그리고 나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있는 곳이다. ^^
Merci Cherie(고마워요 내 사랑) - Frank Pourcel(연주) / Udo Jürgens(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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