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9일

안해와 함께 경복궁역에서 서촌을 거쳐

박노수 화백의 가옥을 관람하고

인왕산 기슭에 있는 수성동계곡과 시인 윤동주 문학답사를  하다. ^^

 

 

 

 

 

 

 

 

 

 

 

 

 

 

 

 

 

 

수성동(水聲洞)계곡 
종로구 누상동・누하동에 걸쳐 있던 마을로서, 누하동 뒤쪽으로 누상동과 경계되는 곳의 지명인데

한가롭고 그윽하여 물소리가 끊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

 

 

 

 

 

 

 

 

 

 

인왕산과 미국참나무

 

 

 

 

산국(?)

 

 

 

윤동주 시인의 언덕

 

 

 

화살나무

 

 

윤동주 시인의 언덕엔 산국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으니 그 향이 어떠랴~ ^^

 

 

윤동주의 시

 

 

 

 

 

 

 

 

넝쿨장미(인가목은 아니듯 하고 붉은 찔레꽃도 아닌듯 하네요.)

 

 

 

 

 

청운문학도서관 이라고 하는데...... ^^

 

 

분명 구절초인데...... ^^

 

 

 

 

 

감국도 같은데......산국과 구별하기가 난해하당 ^^

 

 

쑥부쟁이

 

이것도 쑥부쟁이?

 

 

Nearer My God To Thee

 

'오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차산을 오르며......  (0) 2018.03.21
[스크랩] 엘가 / 사랑의 인사(Salut d`amour) Op.12  (0) 2018.03.18
2012년 동유럽 여행을 회상하며...  (0) 2016.12.29
화창한 초겨울  (0) 2016.12.12
서울  (0) 2015.06.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