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사계곡에서 야생화를 탐하며...^0^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온 음악을 올려 봅니다.

행복했던 봄날을 생각하며......

 


-Nightingale Serenade-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
아이들 교육에 좋고..
청장년, 어르신 스트레스에 좋고..
잠들기 전 조용한 명상음악으로 좋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듣기좋은 음악.

이태리 피란체 출신의
"엔리코 토셀리"가 작곡하여
토셀리의 세레나데, 탄식의 세레나데,
사랑의 세레나데 라고도 불리는,
귀에 익은 곡임

"보라, 내 친구, 봄이와서,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날,

금빛같은 달빛이 동산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
그때가 재미로와라...."
'아~기쁜 우리 젊은날'이여!!

 

André Rieu - Nightingale Serenade

음악에서 들리는 새소리는 Nightingale이란 참새목 딱새과
몸길이 약 16.5cm로 유럽의 습기찬 잡목 숲에 서식하는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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