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뻐꾹나리
뻐꾹나리속의 한 종
식물 학명 : Tricyrtis formosana 속(屬) : 뻐꾹나리속
대만뻐꾹나리(Tricyrtis formosana)는 한국 특산종 지정인 꼴뚜기를 닮은 모양새인 한국 뻐꾹나리와 달리 뻐꾸기 가슴의 털 모양을 닮았지만 분홍색과 길게 뻗은 꽃이 다릅니다. 나리 종류 중 가장 늦게 피며, 한국 뻐꾹나리보다 화려한 귀걸이 같은 모습에 이끌린 원예 마니아들이 가져다 키우곤 합니다. <인터넷에서>
뻐꾹나리속의 한 종식물 학명 : Tricyrtis formosana 속(屬) : 뻐꾹나리속 한국 특산종 지정인 꼴뚜기를 닮은 모양새인 한국 뻐꾹나리와 달리 뻐꾸기 가슴의 털 모양을 닮았지만 분홍색과 길게 뻗은 꽃이 다릅니다. 나리 종류 중 가장 늦게 피며, 한국 뻐꾹나리보다 화려한 귀걸이 같은 모습에 이끌린 원예 마니아들이 가져다 키우곤 합니다.
시골 길가에 가면 많이 피어 있는데 썬빔도 문빔도 둘다 아주 예쁜 꽃이다. 그 모양을 자세히 보면 코스모스를 닮았는데 그래서 숙근 코스모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노지 월동이 되여서 밖에서 키워도 잘 살며 햇빛을 좋아하는 꽃들이다. 그리고 하나를 심어주면 옆으로 퍼지면서 계속적으로 새순을 내며 꽃도 내준다.
꽃말은 순정과 애정을 뜻하는데 그 꽃을 자세히 보면 여리하면서 썬빔은 자줏빛이지만 은은함이 돋는다. 썬빔과 문빔은 잎이 아주 가느다랗고 길게 자라는데 그래서 솔잎 금계국이라고도 불린다. 더위에도 강한 썬빔과 문빔은 식물을 잘 못 키우시는 분도 키우기를 추천한다. 한여름에 과습 되지만 않게 둔다면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