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원산 다년생 초본인 '하늘바라기'입니다,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데 꽃은 6~8월에 핍니다.
뿌리로 월동이 가능해서 마당에 심어두면 혼자 번식도 잘해서 한번 심어두면 여름 내내 노랗고 풍성한 꽃을 보여줍니다.
해바라기는 꽃이 옆을 향하는데 이 꽃은 하늘을 향하기 때문에 '하늘바라기'라고 부릅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입니다.
<인터넷에서>
북아메리카 원산 다년생 초본인 '하늘바라기'입니다,
관상용으로 주로 심는데 꽃은 6~8월에 핍니다.
뿌리로 월동이 가능해서 마당에 심어두면 혼자 번식도 잘해서 한번 심어두면 여름 내내 노랗고 풍성한 꽃을 보여줍니다.
해바라기는 꽃이 옆을 향하는데 이 꽃은 하늘을 향하기 때문에 '하늘바라기'라고 부릅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입니다.
<인터넷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