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 모로코, 스페인여행을 마치고 / 귀국길에 올라...
바로셀로나 공항으로
호텔을 떠나 바로셀로나 외곽을 지나서 공항으로 ...
바로셀로나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며...
바로셀로나 공항을 이륙하여 내려다 본 스페인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상공에서...
네델란드의 농경지가 잘 정리되어 마치 초록색 대형 마루 같다.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 아래로 도시 전경이 선명하게 보인다.
착륙하면서 비행기가 멈추기 위해 날개를 한껏 펼친 모습이 여치가 앉을 때 날개 모습을 연상케 한다.
복잡하지만 너무도 친절한 암스테르담 공항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며...
암스테르담 공항을 이륙하여 인천을 향해 어두운 밤하늘을 날으는 KLM항공기
비행기에서 본 여명
비행안내는 계속되고...
비행기에서 본 일출
러시아 상공에서...
러시아 상공에서 바이칼호를 내려다 보면서...
저 바이칼호를 배를 타고 달리는...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다고 했던가...시베리아 벌판을 내려다 보면서 우리나라가 가까워 옴을 느껴본다... 이렇게 해서 28회에 걸친 '포모스를 다녀와서'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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