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서울 하늘

오늘은 13년만에 가장 맑은 서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우스에서 그라대요!

 

정말 오늘 하늘은 너무도 맑고 멀리 보여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괜실히 기분이 좋구, 또 여기 저기 가보구 싶구, 그래서 강으로 산으로 가 보았습니다.

 

정말 이렇게 V  좋았습니다. ^0^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불암산이 이렇게 선명하게

 

아차산에서 보니 서울시내는 물론 저 멀리 분당, 수원? 까지도...

 

양재천에서...

 

양재천에서...

 

양재천에서...

 

아차산에서 북한산이 선명하게...

 

아차산에서 S라인의 한강과 덕소 그리고 천마산이 아주  선명하게 보입니다.

 

맨날 오늘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0^

 

워나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