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을 오르내리며

일을 돕다가

오늘

오랜만에

늘 찾던 용마산과 아차산을

오르면서

무언가

쓸쓸하고 허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 벌써 찬바람이 불고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철모르고 피는 흰철쭉도 있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용마산 산부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차산에서 서울타워뒤로 해가 떨어지는 듯 지는 장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P 워나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산  (0) 2010.10.24
문수산  (0) 2010.10.21
뿌리채 뽑힌 배봉산 나무들  (0) 2010.09.02
일자산 산책  (0) 2010.08.29
용마산의 8월  (0) 2010.08.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