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을 오르내리며
일을 돕다가
오늘
오랜만에
늘 찾던 용마산과 아차산을
오르면서
무언가
쓸쓸하고 허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 벌써 찬바람이 불고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네요.
철모르고 피는 흰철쭉도 있고...
용마산 산부추
아차산에서 서울타워뒤로 해가 떨어지는 듯 지는 장관
시골을 오르내리며
일을 돕다가
오늘
오랜만에
늘 찾던 용마산과 아차산을
오르면서
무언가
쓸쓸하고 허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 벌써 찬바람이 불고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네요.
철모르고 피는 흰철쭉도 있고...
용마산 산부추
아차산에서 서울타워뒤로 해가 떨어지는 듯 지는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