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일 토요일
참으로 오랜만에 용마산 송하를 거쳐 탑계곡 끝까지 가서
능선으로 올라 전망대에서 점심을 먹고 용천계곡으로 하산을 하다. ^^
맨 왼쪽 위 빌딩숲이 청량리인데 용마산 용천 위 전망대에서 조망 ^^
탑계곡으로 오르는 등로 ^^ 전에 없던 밧줄이... ^^ 松河가 많이 훼손되어 안탑깝다. ㅜ 환경 파괴로 병아리난초가 점점 줄어드네요. ^^ 조록싸리꽃 ^^ 탑을 쌓느라 환경을 많이 훼손하고 있어도 구청에서는 단속을 하지 않는가 보다. ㅜ 옛날 타래난초가 있던 근처에 올해는 중나리가 피고 있네요. ^^
물이 흐르는 계곡엔 올해도 으아리가...^^ 큰까치수염 ^^ 탑계곡 폭포 위에서 ^^ 가뭄으로 탑계곡 물이 마르고 흐르지 않네요. ㅜ 밤나무 ^^ 가새씀바귀 ^^
땅비싸리 ^^ 지난해에 핀 중나리 뒤에는 올해 나온 중나리가 꽃을 피우려하고 있다. ^^ 능선의 병아리난초 개체는 현저히 줄고...ㅜ 용천계곡 옥잠난초 ^^ 돌나물 ^^ 바위떡풀 ^^ 앵두나무 ^^ 녹빛실사초 ^^
Monika Martin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가사 번역 한글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