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6일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아차산을 올라본다.
장마비가 내린 후의 아차산엔 온통 물이 넘쳐흘러 장관을 이루고
멀리 한강은 흙탕물이 가득 흐르고 있었다.
누리장나무
하얗고 예쁜 으아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