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아내와 함께 걸어본 물소리길......
물소리길......
이름이 참 정겹다. 하지만 물소리길 1구간을 걸으면서 왜? 물소리길인지 모르겠다. 물소리를 듣고 싶은 길이 되고 말았다. ㅎ~
양수리역 뒤쪽에 있는 카페'사계'가 꽃으로 덮여있어 참 아름답게 보인다.
안내소는 빈집으로......
안내는 잘 되어 있었지만, 찾는 이들이 별루인 듯......
버들피리를 불어 봅니당~
부용산 약수터
신원1리 샘골의 홍매화
신원역에서 석양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