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을 사가정공원을 거쳐 팔각정 능선으로 오르면 암능이 있는데 암능에서 망우리쪽을 보면 마치 황산의 서해 계곡을 보는 듯한 바위 절벽과 소나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
50여미터의 암능 좌우측은 낭떨어지기라 매우 위험하다.
신기하게도 절벽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금년 여름 태풍에도 견뎌내었다.
암능위에는 풀과 한그루의 오래된 소나무가 있다.
아주 가파른 5보루 헬기장으로 오르는 등산로
용마산을 사가정공원을 거쳐 팔각정 능선으로 오르면 암능이 있는데 암능에서 망우리쪽을 보면 마치 황산의 서해 계곡을 보는 듯한 바위 절벽과 소나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
50여미터의 암능 좌우측은 낭떨어지기라 매우 위험하다.
신기하게도 절벽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금년 여름 태풍에도 견뎌내었다.
암능위에는 풀과 한그루의 오래된 소나무가 있다.
아주 가파른 5보루 헬기장으로 오르는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