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일
스위스 여행 2일차
Lausanne 몽트뢰 시내 및 쉬융성 관광 후
체르마트로 이동
Lausanne역으로 들어가는 건물 천정에 우리 축구팀 조형물이...... ^^
우릴 쉬융성에 내려 놓고 떠나는 유람선
Lausanne_Chillon(쉬용성)
우리 일행과 가이드 김민주 씨
쉬용성 지하 감옥엔 시인 바이론이 풀려나지 못한 죄수를 보고...... ^^
기둥엔 아마도 죄수들이 쓴 것같은 글씨들이...... ㅠㅠ
견고한 문이 호수 쪽에......
베치카 랍니다. 불 때는 난로......^^
굴뚝을 올려다보니 저 곳을 어찌 산타할아버지가 들어 왔을까 싶네요. ^^
부엌
화장실 아래가 까마득하니 현기증이 나겠다. ㅎㅎ
성곽의 총구나 포구 들......
창문엔 연인이...... ㅎㅎ
화살이나 창으로 방어를......
마치 복도 같은......
쉬용성 구경을 마치고...... ^^
쉬용성(CHILLON)을 구경하고 트램을 타고 다시 로잔 부두가로 갔다. ^^
그리고 로잔의 레만호 선착장 부근에서 태국 식으로 점심 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
시내에서 스위스 국화 에델바이스를......
로잔에서 Zermatt로 가는 기차에서...... ^^
기차에서 촬영하다 보니 색상이 안좋다. ^^
높기도 하거니와 저 토록 험한 낭떠러지 위라도 공간 만있으면 어김없이 목장이...... ^^
지붕을 덮은 돌은 우리와 달리 무척 두텁고 크게 보인다. ^^
이렇게 좁은 계곡으로 철도가......
빙하로 덮인 산, 달리던 열차를 세우다 시피 아주 천천히 가면서 구경하라고......^0^
빙하가 녹아 내려오는 계곡물
체르마트역 도착
체르마트 호텔 도착
스위스 전통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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