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3일

앙카라에서 시내 일부를 잠깐 관광 후 소금호수를 보고

데린구유를 둘러 본 후 카파도키아를 보았는데 무척 인상적이었다. ^0^




어디 쯤일까?

소금호수를 본 후

데린구유로 가는 도중

마치 펄벅의 메뚜기떼를 연상케하는

수천 아니 수만 마리의 엄청난 새떼를 보고

잠시 경악을 금치 못하며 엉겹결에 담아보았다. ^^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지낸 미스테리한 지하땅굴도시 '데린구유'


위에서 보면 마치 옛날 두래박샘 같이 보이는 지하 구멍을

지하에서 올려다 본 모습


데린구유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괴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키아

























비둘기집으로 가득한 바위산 우치사르















2015 80일간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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