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집에서 일출을 보고
아내와 함께 아차산으로 산행을 하다. ^^
2022년 새 아침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 희망을 품어봅니다. ^0^ 긴고랑을 좋아하는 아내가 힘을 내어 걷고 있습니다. ^0^ 오늘도 아차산4보루를 다녀갑니다. ^^ 2022년 첫날의 해가 지고 있네요. ^^ 하늘과 땅과 강을 모두 붉게 물들이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 落照와 새의 飛翔하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 ^0^ 그저 지는 해를 바라봅니다. ㅎ~
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힘을 내어 아차산을 올라 보았습니다.
좋은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