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망우산에서

마지막 단풍과 함께 산행을 즐기며...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망우산 단풍길 ^^

 

노박덩굴 ^^
만추를 느끼게 하는 시루봉의 초 겨울 ^^
낙엽이 미끄러워 조심 조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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