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25전쟁이 일어난지 6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想起하자 6.25 戰爭
6.25 전쟁의 참상
An aged Korean woman pauses in her search for salvageable
materials among the ruins of Seoul, Korea.
November 1, 1950. Capt. C. W. Huff. (Army)
폐허가된 서울에서 할머니가 쓸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Korean women and children search the rubble of Seoul for
anything that can be used or burned as fuel.
November 1, 1950. Capt. F. L. Scheiber. (Army)
아주머니와 아이들이 땔감을 찾고 있다
Scene of war damage in residential section of Seoul, Korea.
The capitol building can be seen in the background (right).
October 18, 1950. Sfc. Cecil Riley. (Army)
서울의 주거지의 파괴된 모습. 멀리 중앙청이 보인다.
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빌어 모조리 쳐부숴 흘려온 갚진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__기는 적의 무리 __고 또 __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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