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의 자연 및 인공폭포
맹그산 정상 부근의 거대(?)한 빙폭.......ㅋㅋㅋ
오늘의 점심은 이렇게......
용마산 제2보루에서 조망한
아차산 맹그계곡의 거대한 빙폭이
멀리서 보아도 아주 장관이다. ^^
마치 유명한 서양화가의 화폭에 담긴
나무처럼 보이는 노간주나무와 파아란 하늘......
님들의 이야기는 계속되고......
드디어 맹그계곡의 거대한 빙폭을 올라서고......
비료 푸대를 가져 올 걸걸......ㅎㅎ
어딘지 오금이 저린 폼으로......ㅋㅋ
그래도 오금이 저린듯......ㅎㅎㅎ
맹그계곡 빙폭위의
야리꾸리한 조각상......
이렇게 오늘의 산행을 마치고
미소님 덕분에
맛있는 영양돌솥밥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