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1일 佛岩山
차거운 날씨지만
하늘은 유독 파랗고
등산객들의 열정은 뜨겁다.
하계역에서 충숙공원으로 산행을 시작하며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을 조망하니 파란하늘이 속이 다 시원하다.
불암산 헬기장
온통 바위로 이루어진 불암산 정상에 태극기는 휘날리고...
거북바위
북한산이 더욱 마름답게 보인다.
파아란 하늘과 도봉산도 아름답고...
앞에는 헬기장, 그리고 저 멀리 N서울타워가 가물가물...
철도 없이 피는 꽃이 여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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