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6일 파묵칼레에서 조식 후 포도주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마을로 가다. ^^
험한 산길을 구비 구비 돌아 쉬린제에 도착했는데
식당과 매점 한 곳이 있을 뿐 잠시 둘러본 마을은 아주 작은 농촌 마을이었다.
왜 이런 곳을......아마도 포도주를 팔기 위한 여행코스인 듯 싶다. ㅎㅎ
Love Is Just A Dream (사랑은 꿈만 같은 것)
'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일주 9일 - 트로이 (0) | 2020.01.21 |
---|---|
터키일주 9일 - 에페소 (0) | 2020.01.19 |
터키일주 9일 _ 히에라 폴리스 (0) | 2020.01.11 |
터키일주 9일 _ 파묵칼레 (0) | 2020.01.11 |
터키일주 여행 9일 _ 안탈리아 (0) | 2020.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