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6일 파묵칼레에서 조식 후 포도주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마을로 가다. ^^



험한 산길을 구비 구비 돌아 쉬린제에 도착했는데 

식당과 매점 한 곳이 있을 뿐 잠시 둘러본 마을은 아주 작은 농촌 마을이었다.

왜 이런 곳을......아마도 포도주를 팔기 위한 여행코스인 듯 싶다. ㅎㅎ












Love Is Just A Dream (사랑은 꿈만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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