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4일

立春을 맞이하여

봄 마중을 나가다. ^0^

 

봄을 느끼게 하는 파란 강물 ^^

 

꽁꽁 얼어붙은 조그만 연못 넘어론 봄 마중 진사님들이 서성이고...ㅎㅎ

 

앉은부채가 얼어 붙은 땅을 뚫고...^^

 

몰리스풍년화가 꽃눈을 터트리는 저 넘어론 진사님들이 복수초를 반기고 있네요. ^^

 

 

 

노란 복수초의 봄 나드리가 시작된게 오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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