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있는 뇌경색 찾아 내는법

혹시 내 머릿속에 숨어있을 지도 모르는 뇌경색의 조짐을 간단히 체크해볼 수 있는 자기 체크 법. 내 머리 속이 궁금하다? 말할 것도 없이 뇌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야 한다. 그래서 내 머릿속의 뇌세포가 계산을 하고 기획안을 쓰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이때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혈관은 크게 네 개다. 이 중 두 개는 목의 양옆을 따라 흐르고 있는 좌우 경동맥이고. 다른 두 개는 목뼈의 뒷부분을 통해 흐르고 있는 추골동맥이다. 이 네 개의 혈관들은 머리뼈의 바닥에서 서로 가지를 내면서 만나 서클을 형성하고 이 고리에서 더 많은 혈관이 나와 뇌 전체에 피를 보내게 된다. 그런데 만약 뇌조직에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이들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 여파는 실로 크다. 뇌세포가 곧바로 활동을 정지해버리기 때문이다. 그 시간도 극히 짧다. 단 5분 동안만 뇌조직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도 뇌세포는 크게 손상을 받고, 그 상태가 3시간 이상 계속되면 뇌세포는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생각하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말하는 것도 할 수 없다. 숨쉬는 것밖에 할 수 없다. 따라서 뇌세포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뇌조직으로 피가 술술 잘 흘러서 뇌세포가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제때 제때 공급해 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반드시 뇌로 통하는 혈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그런데 종종 어떤 원인에 의해 뇌로 통하는 이들 혈관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위험요소는 더 많아진다. 일례로 뇌의 미세한 혈관에 동맥경화가 일어나 막혀버리기도 하고 목과 뇌의 굵은 혈관 안측에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생겨 혈관이 좁아지기도 한다. 또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떠돌아다니다가 뇌혈관을 막아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그 결과는 자못 심각해진다. 우리 삶에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긴다. 반신불수, 언어장해, 치매 등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각종 증상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뇌혈관센터 고창남 교수는 “그것이 바로 뇌출혈뇌경색” 이라고 밝히고 “특히 뇌경색은 발병률이 극히 높아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뇌경색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들. 뇌로 통하는 동맥의 벽이 두껍게 되면서 혈관 안이 좁아지거나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서 발생하는 뇌경색. 이러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특히 문제가 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흡연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실험 결과 흡연량이 많을수록 뇌경색의 발병 위험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 고혈압 혈압이 높으면 혈류의 흐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미세한 뇌혈관이 파괴되거나 막히기 쉽다. ▶ 고지혈증 혈액 내에 기름기가 많아지면 온몸의 혈관을 막을 수가 있다. ▶ 당뇨병 혈액이 설탕물처럼 끈적끈적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뇌로 통하는 혈관에도 문제가 생겨 뇌경색이 유발될 수 있다. ▶ 피임약 혈전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 나이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퇴행성이 되기 때문에 나이 또한 뇌경색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고창남 교수는 “노년기 보다 무서운 뇌경색은 대체로 이들 위험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고 “나이가 들수록 각별히 조심해야 될 대표적인 질환”이라고 경고한다. 혹시 나도? 내 몸에 숨어있는 뇌경색 체크표. 노년기를 위협하는 뇌경색이 걱정된다면 미리미리 체크 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병원에 가서 MRI 검사를 통해 체크해 볼 수있지만 만약 시간적,비용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다음 체크표를 활용해보자. 고창남 교수가 소개하는 ‘뇌경색 체크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증상으로 알아 보는 뇌경색 체크표. - 평상시와 다른 두통이 긴 시간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평소 현기증이 심하게 나타나면서 구토가 있거나 메스꺼움이 나타난다. - 걸을 때 다리가 꼬이거나 걸려 넘어질 뻔하기도 한다. - 계단 오르내리기나 문턱을 넘을 때 한쪽 발을 자주 부딪힌다. - 이전에 비해 손끝이 자연스럽지 않다거나 글씨가 바르게 써지지 않는다. - 이전에 비해 계산이 서툴러졌다. 특히 숫자 개념이 모호해졌다. - 얼굴과 입술이 마비될 때가 종종 있다. - 일시적으로 의식이 몽롱할 때가 있다. - 갑자기 혀가 잘 돌지 않아 말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 말을 얼버무려서 알아듣기가 쉽지 않다. - 물을 먹을 때 사래가 자주 걸린다. -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 작은 일로 갑자기 운다거나 큰소리로 웃어댄다. - 갑자기 침울해진다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 손발이 저리다. - 평상시 대소변 장애가 나타난다. ※ 이상의 항목 중 3항목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한 번쯤 숨은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행동으로 알아보는 뇌경색 체크표 . 오각형 그려보기. ㆍ흰 종이에 좌우 대칭을 이루는 오각형을 그려보도록 한다. ㆍ뇌경색이 의심스러운 경우는 오각형을 그리는 데 어려움을 나타낸다. ㆍ이때는 미세한 뇌경색의 조짐이 보이므로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구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바빈스키 반사 체크해보기. ㆍ의자에 앉아 한 발을 다리 위에 올려놓는다. ㆍ발바닥 맨 끝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있다가 발가락 쪽으로 쭉 선을 그어본다. ㆍ이때 만약 다섯 발가락이 안쪽으로 오므려 들지 않고 엄지발가락이 치솟는다면 뇌 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엄지발가락이 치솟지만 성인인 데도 엄지발가락이 치솟는 바빈스키 반사가 일어나면 이는 뇌경색을 진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 숨은 뇌 경색예방은 이렇게.. 만약 숨은 뇌 경색 체크 표를 통해 조금이라도 뇌 경색 조짐이 보인다면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일상생활도 180도 바뀌어야 한다. 숨어있는 뇌 경색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뇌 경색을 예방하는 생활 법. ㆍ정상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지키며 기호식품 섭취는 절제하는 등 바른 생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ㆍ규칙적인 운동을 해서 몸의 탄력성을 유지해야 한다. ㆍ비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ㆍ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ㆍ평상시 박수 치기를 생활화한다. 그냥 치는 게 아니라 손바닥 마주치기를 해야 한다. 아침에 5분, 점심에 5분, 저녁에 5분 빨리 치기를 하면 땀이 난다. ㆍ금연을 생활화한다. ▶뇌 경색을 예방하는 지압법. 합곡혈 지압법 - 손등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연결된 사이를 말한다. 이 혈자리를 자극하면 온몸의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꼭꼭 눌러준다. ㆍ태충혈 지압법 - 발등 부분에서 높게 올라온 곳으로 엄지발가락과 그 옆의 발가락 사이에 연결된 부분을 말한다. 이 혈자리는 우리 몸의 에너지 통로가 되므로 평소 이 곳을 자주 지압해주는 것도 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 뇌 경색을 예방하는 베스트 식품. 평소 뇌 경색이 걱정된다면 당근,피망,시금치,파슬리,부추, 브로콜리,토마토 등의 녹황색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또 미역이나 다시마, 김, 녹미채 등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양파와 마늘은 뇌경색을 예방하는 최고의 식품이다. 다음 여섯 가지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혈당치를 낮춘다. ㆍ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을 줄인다. ㆍ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춘다. ㆍ혈소판의 응집을 막고 혈전을 만들기 어렵게 한다. ㆍ혈액이 굳지 않게 해 그 흐름을 좋게 한다. ㆍ활성산소를 퇴치하고 동맥경화를 막는다. 이렇듯 좋은 양파와 마늘은 하루 50g 정도 먹는 것이 좋다. ▶ 뇌 경색을 예방하는 장딴지 마사지법. 고창남 교수에 의하면 “우리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발목의 아킬레스건에서 무릎에 이르는 장딴지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장딴지 근육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딴지 근육이 온전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으로써 혈액은 전신을 원활하게 흐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평소 장딴지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전신의 혈류를 개선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뇌의 혈류도 좋아질 수밖에 없다. 하는 요령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장딴지 마사지 이렇게 하세요! 장딴지를 안쪽, 중앙, 바깥쪽으로 나눠 발목부터 무릎을 향해 주무른다. 약간 아프지만 기분이 좋을 정도의 힘으로 주무르는 것이 요령이다. 양손을 사용해도 좋다. ▶ 뇌 경색을 예방하는 도인안교법. 뇌경색을 일으키는 큰 원인은 바로 혈전이다. 혈관 내에 생기는 피 덩어리를 말한다. 이 혈전을 만들거나 뇌로 보내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은 뇌경색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아주 중요하다. 이때 효과가 아주 좋은 예방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호흡법이다. 고창남 교수는 “뇌경색을 예방하고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에는 도인안교법이 좋다.”고 말한다. 하는 요령도 간단하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ㆍ눈을 지그시 감고 누워서 팔 다리를 편안히 한 상태를 취한다. ㆍ이 상태에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ㆍ그런 다음 입으로 빠른 시간 안에 내쉰다. ㆍ5~10분 정도 이 호흡법을 실천한다. 이상의 방법들은 숨은 뇌경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법들이다. 고창남 교수는 “비록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히고 “무엇보다 노년기에는 최대한 욕심을 버리고 살 것”을 당부한다. 오늘은 어떤 색 옷을 입을까? 화장은 어떡해 하고 나갈까? 가을이니까 노란 색의 옷을 입을까 하고 선택했다면 그 것은 당신의 뇌세포가 그런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과 사고, 행동을 관장하고 있는 뇌. 그래서 뇌는 우리 몸을 지배하고 있는 사령탑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근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뇌가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다. 신선한 피다. 이 피를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받아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 인터넷에서 받은글 -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
출처 : http://m.blog.daum.net/jmu3345/1728?tp_nil_a=1



 

모든건강과 질병은 식생활습관과
평소생활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수있다
몸이 안좋은분은 동영상 꼭
끝까지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동영상 강의 최곱니다! ! !

? 온수는 보약 -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고체온 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려는 생명의 발악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몸이 건강해지려면
일단 가정에서부터 
생수나 식수를 냉장고 안에서 밖으로
끌어 내도록 하라. 

?세상 살기 싫으면
냉수를 자주마셔라!


*건강한 몸을 위한 특강*

뉴욕 주립대 교수이신
주기환 박사께서
물과 공기와 건강을 주제로 해서 공무원을 상대로 세미나한 내용인데
건강관리를 위해 매우 유익하고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위하여
꼭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기환 박사님 혈액 건강 세미나 from sansuryeo on Vimeo

 

 

스마트폰으로 보기 : https://www.youtube.com/embed/SFDSeoL71pk

 

황칠나무 효능과 먹는법


황칠나무[ 黃漆木 ] 는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상록교목입니다.
노란옻나무, 풍하이, 압각목(鴨脚木), 압각판(鴨脚板),
압장시(鴨掌柴), 금계지(金鷄趾) 등으로 불립니다.

황칠나무는 높이 15m정도 자라며, 수피는 회색으로 껍질눈이 있으며 노목은 가늘고 얕게 세로로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광택이 돌며 난형 또는 마름모형의 타원형이며 3~5갈래로 깊게 갈라지기도 하는 등 변화가 심합니다.

오래된 노거목의 잎들은 보통 둥근 형태인데 반해서 새로 나온 잎들이 갈라지는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꽃은 황록색으로 모여 달리고, 열매는 10월에 초록색에서 검은색으로 익습니다.

나무껍질에 상처가 나면 노란색의 액이 나오는데 이를 ‘황칠’이라 하여 도료로 사용합니다.

남부지방의 해안가와 섬에서 흔히 자라는 상록활엽교목으로 한국이 원산지입니다.

 

 

황칠, 황칠나무 효능과 먹는법, 황칠나무 액기스

 

황칠나무의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합니다.
성분은 사포닌과 정유(精油)성분으로서
주성분은 sesqui-terpene계의 dendropanoxide이며 그 외에 알콜 및 에테르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항암 작용, 항균 작용, 항산화 작용, 정혈 작용, 진통작용, 신경안정작용이 있으며, 면역력 강화, 경조직(뼈와 치아) 재생, 간기능 개선, 염좌상, 안식향, 풍습비통, 반신 불수, 혈액순환촉진, 중풍, 편두통, 월경불순, 관절염, 사지마비동통 등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황칠나무의 성분 및 효능

α-Cubebene : 간질, 신경장애, 불면증, 실진, 히스테리, 편두통, 우울증, 현기증 등

β-Elemene :  이뇨제, 강장제, 최음제, 두통해소, 잠결에 싸는 오줌, 우울증 등

β-Selinene : 식욕자극제, 구토와 설사, 임신중의 구토 등

α-Muurolene : 소화기질환, 강장제, 발한제, 감정완화, 진정제, 류마티스 관절염 등

Germacrene D : 신경통, 월경불순, 두통, 혈노 치료 및 지혈 등

β-Sitosterol :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염, 신경성전립선 질환, 전립선 수술전후 방광기능장애(배뇨장애, 야뇨증, 요실금증, 빈뇨증 등) 등

 

 

[본초강목]에서는 피로가 풀리고 남성는 신장 강화, 여성에게는 생리 불순을 해소하는 효능이 있다.

 

[강서초약]에서는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월경을 조절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풍습 비통, 반신 불수, 편두통, 월경 불순을 치료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에서는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근육과 힘줄을 풀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하루 20~4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며, 또는 술에 담가서 복용한다.

 

 

황칠나무 증상별 활용법


[강서초약]에서는
풍습비통(風濕痺痛)에 황칠나무뿌리, 구등근(鉤藤根), 각 37.5g, 우슬초뿌리, 계지(桂枝) 각 12g,

홍당(紅糖), 미주(迷酒) 등을 섞어 달여서 차처럼 만들어 마신다.

연속 3일 복용하고 2일 중지한다.
이것을 1치료 기간으로 하여 5치료 기간을 계속한다.

 

편두통에는 황칠나무 줄기 7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를 버린 후 계란 한 개를 넣고 끓여서 즙과 계란을 복용한다.

 

월경불순에는 황칠나무 뿌리 19g을 술로 볶은 후 달여서 1일 1컵씩 빈속에 복용한다.

 

[강서민간상용초약] 에서는 진상(陳傷), 풍습성 관절염에 황칠나무뿌리, 호장근(虎杖根), 홍총목근(紅?木根: 서향나무의 뿌리), 발려근(??根: 청미래덩굴뿌리) 각 600g, 목통(木通: 으름덩굴줄기) 300g을 소주 3.600g에 담가 7일 동안 두면 풍습주(風濕酒)가 된다.
이것을 하루에 한 작은 술잔씩 복용한다.

 

편탄(偏?: 사지마비, 중풍)에는 황칠나무뿌리 20~40g을 물로 달여 3개월 동안 계속 복용한다.

 

 

황칠나무 임상실험 및 결과분석


항암효과


임상실험:
黃漆抽出物(수액)의 용매분획의 항암 활성 조사
황칠나무 추출물의 항암 활성을 조사하기 위해, SRB법을 사용하여 피부암 세포주, 폐암 세포주, 전립선암 세포주, 위암 세포주, 결장암 세포주, 췌장암 세포주 등의 성장억제 정도를 측정하였다.

 

결과분석


1. 핵산 분획이 3종의 암세포주에 대해 성장을 강하게 억제하는 활성을 나타냄을 확인하였고 특히 핵산 분획은 위암 세포주인 UO-31에 강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2.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도 A549와 U31 암세포주에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이때 비교군으로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을 사용하였다.

 

간기능 효과


임상실험
간세포 보호효과를 갖는 黃漆 한자 (디피 바이오텍 정세영 교수)

 

실험목적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는 황칠추출물에 대해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같은 간질환을 예방 치료할 수 있는 효능검증.

 

GOP, GPT, ALP 임상결과 GOT, GPT : 간손상으로 인한 간세포의 괴사와 간조직의 파괴가 진행되어 혈중으로 유리되어 높은 활성을 나타내는데 이를 이용하여 간기능을 측정하는 방법

 

ALP : 조직 손상시 혈중으로 배출되는 효소로 혈중 ALP 측정으로 간세포의손상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

 

결과 분석
1. 황칠 매탄올 추출물 및 그 분획물들을 에탄올 과 동시에 투여한 경우,
GOT 의 경우 황칠 부탄올 총 추출물 및 그이 분획물 투여군 모두에서
현저한 감소

 

2. T의 경우에도 황칠 부탄올 총 부획물 및 그의 분획물 투여군 모두 현저한 감소를 보였다.

 

특히, 황칠 헥산 분획물의 투여의 경우 GOT, GPT 모두 정산값에 가깝게 감소되어 에탄올에 의한 간손상 보호 효능이 매우 탁월함을 알 수 있다.

 

3. P의 경우에 황칠 추출물 및 그 분획물 투여군에서 모두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따라서 황칠 분획물 및 그 분획물들이 에탄올 투여에 의한
간조직 손상으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을 알수 있다.

 

간세포의 말론디알데하이드(Malon dialedehyde:MDA)의 농도의 측정
MDA : 에탄올은 간대사 효소인 CYP2E1에 의해 대사중간체로 되는
과정에서 산소 라디칼을 생성하여 간세포의 지질화를 초래하고 지질과산화물이 생체막에 구조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내부의 효소계가 파괴되어 혈액 및 조직내 과산화지질 함유량이 증가하여 간세포의 MDA 농도가 높아지고 간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때 MDA 가 간기능저하의 검사 지표로 삼는다.

 

결화분석


1. 황칠 추출물 및 그 분획물들을 투여하고 간세포의 MDA농도를
측정한 결과 MDA의 유의성 있는 감소가 확인

 

2. 황칠 부탄올 및 클로르포름 분획물이 50% 이상 과산화지질 생성을 억제하여 간보호 작용, 이작용이 CYP2E1 효소 기능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

 

 

노화방지 효과


임상실험
황칠나무 수액의 용매분획의 항산화 활성

 

실험목적
항산화 효과를 갖는 황칠추출물에 대해 항산화 효능을 측정하여
노화 방지 효능 검증

 

결과분석
1. 황칠나무 수액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 부탄올 분획이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2. 황칠 추출물의 분획물은 피부알러지 반응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항산화 활성도가 탁월하여 노화 방지에 효능을 입증.

 

 

성장 촉진 및 골다공증 방지


임상실험
경조직 재생 및 증식효과를 가지는 황칠 한자 (디비 바이오텍 정세영 교수)

 

실험목적
경조직(뼈와 치아로 구분) 재생 효과를 갖는 황칠추출물에 대해 천연약물로서 부작용이 없으며, 골조송증(골다공증),

치주칠환등의 질환 예방치료와 성장촉진을 할수 있는 효능 검증

 

결과분석
1. 황칠 추출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상기 실험결과를 분석하여 본 바, 황칠 추출물이 2일째 약 50%,14일째 2배이상의 세포증식 효능을 보였으며, 클로르포름분획률,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 물 분획률의 경우 2일째 80%,
14일째 3배 이상의 세포증식 효능 확인

 

2. 황칠 추출물과 그 분획물이 치주 인대세포의 증식을 현저하게 촉진시킴을 확인하였고, 소실된 차주인대세포의 재생효과를 확인.

 

사람의 치주 인대세포를 이용한 알칼리성 포스타제 활성 증가 효과실험
결과 분석
1. 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상기 실험결과를 분석하여 본 바,
황칠추출물이 7일째 약간의 증가만 보였으나, 10일째 황칠추출물이 약 58%, 클로르포름분획률, 에틸아세테이트 부획물, 물 분획물의 경우
약 2배에 가까운 ALP 활성증 를 보임.

 

2. 황칠 추출물과 그 분획물이 치주인대세포의 알칼리성포스타제의 활성을 현저히 촉진시키며, 이러한 작용은

치주인대세포의 조골세포로의 분화를 촉진시켜 골재생 촉진효과를 나타낸다.

 

 

항당뇨 효과


혈당농도에 미치는 영향
임상기관:
강원대학교 동물자원 공동연구소, 강원대학교 수의학과 면역약 리학교실

STZ에 의해 당뇨가 유발된 흰쥐에 실험 7주후 부터 STZ-control군과 비교하여 DPI군에서 혈당강하효과를 보이다가 실험 10주 후에는 유의적인 혈당감소 효과를 나타냄.

 

 

황칠나무 차 끓이는방법


1. 황칠나무 20~30g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려 줍니다.
2. 깨끗이 씻은 황칠나무를 물 1ℓ를 넣고 끓입니다.
3.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여서 30분~1시간(물의 양의
처음의 1/2 정도 줄때까지)정도 더 끓입니다.
4. 건더기는 걸러내고 달여진 약초액은 냉장보관 하시면서 드십시요.
※ 하루 3~5회 100~110㎖(종이컵⅔)정도, 따듯하게 먹습니다.

 

황칠나무 복용시 주의사항

임산부는 복용 금지

 

 

황칠 효능

항암작용, 간기능개선(간경화, 지방간, 간염등), 고혈압, 당뇨, 면역력강화,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번열제거, 술독해소, 황달, 건선, 화상, 노화방지, 갱년기, 월경불순, 신경 안정(스트레스, 불면증, 우울증 등), 전립선 비대증, 치주질환, 골다공증, 관절염 등에 좋은 황칠나무.

 

출처: 토종의학정보/ 민간요법/ 한글동의보감/ 야생약초연구회/ 각종웝문서등,,,

<인터넷에서>

 

 

황칠나무 효능

1,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함 ☞ 당뇨, 고혈압, 혈액순환장애에 도움

2, 간기능 개선 ☞ 피로회복, 숙취해소

3, 항산화 작용 ☞ 노화와 세포손상 억제

4, 뼈와 치아 재생 ☞ 골다공증, 치주질환, 관절염에 도움

5, 면역력 강화

6, 신경안정 효능

7, 항균ㆍ항염증 효능

8, 항암 작용


논문과 특허를중심으로

1. 정혈 작용

만병의 원인은 피의 흐름이 원활치 못한 탓입니다. 황칠은 혈액 內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반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등 피를 맑게 하여 혈류ㆍ혈압ㆍ동맥ㆍ당뇨ㆍ생리 기능을 증진시키고, 관련 질병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황칠 성분은 쥐 실험에서 용량 비례적으로 혈 액 內총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중성지방 : 콜레스테롤과 함 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중지방성분의 하나 ) 수치를 감소시킴. 혈액 內저밀도 콜레스테롤 의 응축은 관상동맥 질환 위험과 관련되는데, 황칠 성분이 동물 실험에서 총 콜레스테롤, 저 밀도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의미 있게 감소시킨다는 사실은 황칠이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유망한 억제제임을 알려줌. 황칠 성분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 몸에 좋은 콜 레스테롤) 수치를 의미 있게 증가시켰고, 그래 서 동맥경화의 방지와 관상동맥 질환의 관리 를 위한 유용한 소재임.” ☜ 논문 「황칠 정유성분의 항고지혈(抗高脂 血) 활성」 문형인, 정일민, 박원환 : 한국약용 작물학회 2009년도 심포지엄에서 발표됨. ※ 위 논문은 「Antiatherogenic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essential oil in rats(황칠 추출물의 항(抗)동맥경화 효능) 」이란 제목으로 해외 의학저널 『 Pharmazie. 2009 Aug』에도 발표됨.

 

2. 간기능 개선

간은 해독, 영양소의 대사, 저장 등의 작용을 하는, 생 명 유지에 불가결한 장기입니다. 황칠은 간의 기능을 증진하여 숙취 해소, 피로 회복, 각종 해독작용, 무기 력하고 의욕이 없을 때 도움이 됩니다.

(1) “황칠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GOTㆍGPT(둘 다 간세포에 있는 효소로서 이 수치는 간세포 의 염증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됨)는 정상값 에 가깝게 감소했고, ALP(알칼리성 포스파타 아제 : 체내 효소로서 그 수치가 높을 경우 간 기능, 뼈 등의 질환을 의심)는 현저한 감소를 보여 술에 의한 간 손상 보호 효능이 매우 탁월 하고, 또한 간세포의 MDA(말론디알데하이드 : 유해한 지질과산화물의 일종) 농도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으며, 과산화지질(불포화 지 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산화된 물질로서 노 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됨) 생성을 50% 이상 억제하여 간 보호 효능이 있다.”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 구」 백운봉, p31, p37 (2) “부작용을 보이지 않으면서 탁월한 간세포 보 호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방간, 간염, 간경 화 등과 같이 간세포 보호와 관련된 질환의 예 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기존의 치료제에 대체, 또는 병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특허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 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 물」

 

3. 항산화 작용

호흡으로 들여 마신 산소 중 일부분은 활성산소라 고 하는 유독물질로 전환되어 면역체계를 파괴하 고 노화 및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황칠은 항 산화 작용이 있어 노화 방지, 피부 미백, 주름 방지 기능을 증진시키고, 관련 질병의 발생 위험을 감소 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황칠나무 잎 추출물과 가지 추출물은 각각 85%, 75% 이상의 활성산소 제거 능력을 가진 다.” ☜ 논문 「황칠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기능성 에 관한 연구」 문창곤, p13, p17 (2)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티로시 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데, kojic acid(코직산 : 1980년대 부터 이용되어온 대표적인 미백 소재)가 10μg/ml와 100μg/ml에서 15%와 65%의 멜 라닌 생성 억제가 나타난 반면, 황칠 분획물에 서는 각각 35%와 98%의 멜라닌 억제가 나타 나, kojic acid보다 월등한 미백 효과가 있다.” ☜ 특허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황칠 추출물 과 황칠 분획물」

 

4. 경조직(뼈와 치아) 재생

황칠은 뼈와 치아의 기능을 증진시켜 충치ㆍ치주 질환ㆍ골다공증ㆍ관절염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 는 데 도움이 되고,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 증 식을 도와 어린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1) “황칠 추출물이 치주인대(치아와 치조골을 중 간에서 연결) 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촉진시켰 고(황칠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14일째 약 3배), 치주인대 세포의 조골세포로 의 분화를 촉진시켜 뼈 재생 촉진효과를 나타 냈으며, 뼈 표면에 칼슘의 첨착을 촉진시킴으 로써 뼈 강도의 증가 효과를 보였다.”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 구」 백운봉 : p37, p42~43 (2) “경조직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 환인 골조송증(골다공증)과 치주질환에 황칠 추출물을 직접 또는 보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 특허 「경조직 재생 및 증식 효과를 가지는 황칠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 학 조성물」

 

5. 면역력 증진

면역은 침입한 유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작용입니다. 황칠은 면역세포 생육을 촉진시 켜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원인들에 대한 조기 면역 체계 및 생체방어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 다.

(1) “기존에 알려진 여섯 가지 성분과 새로운 폴리 아세틸린 성분 하나를 황칠나무로부터 분리했 다. 이 일곱 가지 성분들은 항보체(생체방어기 능/면역력과 관련됨) 활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 졌는데, 새로 분리한 폴리아세틸린 성분은 특 히 중요한 항보체 활성을 보였다.” ☜ 논문 「Isolation and anticomplement activity of compounds from Dendropanax morbifera(황칠 성분의 분리와 항보체 활성) 」 Park BY 외, 해외 저널 『J Ethnopharmacol. 2004 Feb』에 발표됨. (2) “황칠 추출액은 T세포와 B세포(인간의 면역세 포)의 생육을 1.8배 촉진시키고, IL-6와 TNF-α(혈액내 면역촉진성 인자) 증진 효과를 가져왔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농림부 발행) 「황칠의 안정적 생산기술개발 및 황칠나무 기원의 생 리활성물질 탐색」 p63, p82 (3) "황칠나무 추출물에 대한 기능성과 약리효과 를 분석한 결과 추출물을 세포 처리했을 때 면 역기능 담당 세포인 T 림프구 활성도가 처리하 지 않았을 때보다 일주일 동안 최대 2.5배까지 증가했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 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6. 신경 안정

황칠은 신경 안정 효능이 있어서 이유 없이 우울하 거나, 잠을 편히 못자거나, 짜증ㆍ스트레스가 심한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1) “신경세포도 황칠나무 추출물 투입 농도에 따 라 최대 1.9배까지 세포증식 활성효과가 높아 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 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2) “황칠은 안식향(安息香)이라는 독특한 향기를 갖고 있어서 사람의 신경을 안정시켜 정신 위 생에 긴요하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과학기술처 발행) 「황 칠나무 자원 이용 기술의 개선 및 활용 방안의 다양화 : 1차년도」 p110 (3) “이 향은 악기(惡氣)를 물리치고 모든 사기(邪 氣)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기 때문에 안식향이 라고 하였다” ☜ 『본초강목』 이시진(중국 명나라 때의 유 명 약학자) (4) “천연신경안정제 황칠은 심신의 균형을 잡아 주고 중추신경 자율신경 호르몬 균형을 잡아 준다. 황칠은 깨어진 뇌의 균형을 잡아주고 에 너지 과소비로 인한 미열을 잡는 데 탁월하며 신경에서 분비한 독성물질이나 어혈, 노폐물, 활성산소, 염증, 담음 등 불필요한 요소를 신속 히 제거하여 뇌와 장부의 균형을 잡는 뛰어난 약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 황칠을 최고로 여 겨왔다.” ☜ 이데일리 뉴스(2009.10.26)의 <153월드한 의원> 한형희 원장 발언 인용보도

 

7. 항균 작용

황칠은 말라리아균, 병원균 또는 식품의 부패에 관 여하는 균들에 항미생물 활성이 있습니다. 황칠나 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하다는 게 연구자의 관찰 입니다. 다른 벌레들은 얼씬거리지 않는데 재미있 게도 장수하늘소만은 접근을 한다고 합니다.

(1) “황칠은 클로로퀴논(합성 항말라리아제) 감수 성 열대열원충(인체 말라리아 균종)에 대해 항 말라리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논문 「In vitro eval‍‍!uation of the antiplasmodial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against chloroquine-sensitive strains of Plasmodium falciparum(클로로 퀴논 감수성 원충을 통한 황칠로부터 항원충 성분)」 정일민 외, 2009 : 해외 의학저널 『 Phytother Res. 2009 Apr 15』에 발표됨. (2) “병원균 또는 식품의 부패에 관여하는 균들에 대하여 항미생물 활성이 인정되었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과학기술처 발행) 「황 칠나무 자원 이용 기술의 개선 및 활용 방안의 다양화 2차년도」 p156 (3)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 리듐 퍼프린젠스, 비브리오균 등의 생육을 저 해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 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8. 항암 작용

실험 결과 간암ㆍ폐암ㆍ위암ㆍ유방암ㆍ백혈병 세 포의 증식 억제 효과가 있어서 암 발생 위험을 감 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Hep3B(간암 세포)ㆍMCF7(유방암 세포)ㆍ A549(폐암 세포)ㆍAGS(위암 세포)에 대한 생 육억제율은 각각 73ㆍ63ㆍ69ㆍ71%로 높게 나타났으며, selectivity(선택도 : 암세포에 대 한 생육 억제 활성 / 일반세포에 대한 독성)도 간암 세포 5.5, 유방암 세포 4.3으로 높게 나타 났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농림부 발행) 「황칠의 안정적 생산기술개발 및 황칠나무 기원의 생 리활성물질 탐색」 p63~65, p81 (2) “HL-60과 Jurkat 세포(백혈병 세포들) 모두에 서 세포증식 억제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 고, 황칠로 처리된 백혈병 세포들의 형태학적 관찰을 실시한 결과, 세포의 크기가 축소되며 핵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부분적인 핵의 응집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고, 이는 세포사멸 (Apoptosis : 세포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메커 니즘) 유도에 의한 암세포 성장억제임을 확인 했다.” ☜ 특허 「생리활성이 뛰어난 황칠나무의 종 실추출물」

작년 가을에 카페 이벤트를 통해 황칠나무를 가루내어 수십명의 회원님들께 보내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황칠나무를 드시고 회원님중에 효험을 보고 연락이 온 사례를 올려드립니다.

어떤 여성분은 생리통이 완화 되었으며 어떤 아가씨는 자궁근종이 3개중에 2개는 완전히 사라 졌으며 1개는 현재 미미하게 남아있습니다. 어떤 여성분은 당뇨 수치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 사레 가 있었습니다. 어떤 남성분은 불면증으로 고생하다 잠을 잘 자게 된 사 례가 있었습니다. 어떤 여성분은 갑상선 저하증에 효험을 보셨다고 연락 이 오셨습니다. 어떤 남성분은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항생제를 많이 복용하여 몸에 독이 쌓여 소변도 잘 못보 시고 잠도 잘 못자는 고생을 하시다 황칠목 복용 10일만에 완화가 되어 지금은 혈색이 좋아 져 정상적인 건강 수준으로 돌아온 사례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발뒤꿈치가 깨끗한 여자가 건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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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이 건강한 사람이 머리도 좋다. 

손은 인체에서 가장 섬세한 동작과 감각을 가지고 있다. 손은 진화를 계속하면서 인류문명의 개척자인 동시에 산 증인이며 손을 통해 예술을 창조하기도 한다.

손에는 수많은 미세 혈류가 분포되어 있으며 모든 신체 조직과 연결된 신경을 이용해서 움직이며 또한 지식과 정보를 다루고 있는 인체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특히 대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손운동과 지각의 통솔은 대뇌에서 담당한다.

다시 말하면 대뇌와 손은 각각 독립된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대뇌의 명령에 의해서만 손은 움직이도록 되어 있으며, 손에서 받은 정보도 일방적으로 대뇌로만 보내지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대뇌반구의 운동영역 중에서 손을 관장하는 부분은 전체의 1/2 이상이다. 그러므로 손운동을 많이 하면 대뇌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젓가락을 잘 사용하면 머리가 좋다라는 말과 상통하는 것이다.

즉 손이 건강한 사람은 대뇌가 건강하고, 대뇌가 건강하면 신체가 건강하며 건강한 손은 가장 아름다운 손이라고 할 수 있다.

 

 

     2. 손이 따뜻하면 건강하다.   

 

 심장에서 내 뿜는 피가 가장 멀리 떨어진 손끝까지 제대로 이송된다면 손발이 차가울리 없다. 추운 겨울철에 손발이 가장 먼저 시리게 된다. 이 때 손을 뒤로 젖히면서 비벼주게 되면 왠지 온몸이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다.  , 손을 비벼 혈류를 개선하면 산소와 양분이 공급되어 생긴 에너지로 손이 따뜻해지는 것이다.

또 피가 맑거나 혈류가 원활해지면 손은 따뜻해 진다. 피 즉 혈액은 심장, 동맥, 정맥, 모세혈관 등의 내부를 돌면서 생명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호흡 기능을 통해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인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는가 하면 소화기관에서 흡수한 영양물질을 각 기관으로 이송하기도 하고 노폐물의 배설작용도 한다. 또한 면역작용과 체온 조절작용, 호르몬 운반작용, 산과 염기의 평형 조절 작용 등 혈액의 역할은 신진대사의 근본이 된다.

 두 손을 자세히 비교해 보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왼손은 40대 후반의 홈지기의 손이고 오른쪽은 10대의 손이다.

오른쪽 손은 이미 숨쉬기가 곤란하여 계단을 오르면 이내 숨이차고 편도와 비강의 혈류 장애로 감기를 달고 다닌다. 시력이 나빠 아마 안경을 쓰고 다니며 발목이 자꾸 삐치거나 발바닥이 이상한 기운이 엿보이는 경우이다. 또 혈류장애로 손등이나 손가락에 털이 여기 저기 솟아나 있다. -이하 중략 -

 

전신을 순환하는 혈액의 양은 체중의 7-8%를 차지하는데 이중 액체 성분인 혈장이 55%를 차지하고 나머지 용적률의 대부분은 적혈구가 차지한다. 담황색 혈장의 90% 이상은 물이며 7% 정도는 단백질이고 그 외 무기물질과 유기 물질로 되어져 있다. 혈장은 삼투압에 관여하고 혈액 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특히 항체와 관련되어져 있으므로 경기와 같은 환경적인 충격이 가해 졌을 때 수치가 증가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혈구 수치가 줄어들어 적혈구 역할을 방해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피가 건강하면 혈액순환이 잘되게 되고 혈액순환이 잘되면 신지대사가 원활해져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피가 건강하면 도처에 무수히 많은 미생물의 침입에도 질병이 생기지 않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피가 맑지 못한 사람 즉, 어혈이 많거나 혈관이 막혀 있으면 미약한 세균의 침입에도 자위 병력인 백혈구를 보낼 수가 없거나 통로가 비좁아 세균이 증식 또는 괴멸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된다. 따라서 몸 속의 백혈구의 시체나 어적혈을 없애 버리면 혈액 순환이 개선되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건강한 손이란 ?

 

·          손가락을 굽히고 펴는데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야 한다.

·          손목과 손가락의 관절이 부어오르거나 염증이 없어야 한다.

·          물건을 잡거나 쥘 때 힘 있게 잡을 수 있는 근력이 좋아야 한다.

·          손목의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는 회전운동에 불편이 없어야 한다.,

·          손 바닥이나 손가락이 옅은 홍조를 띠어야 한다.

·         손등 색은 손바닥에 비해 약간 옅은 갈색이어야 한다.
      -
손바닥 색이 너무 검푸르거나 창백, 붉거나 노란 손은 질병이 있는 손이다.

·         손의 피부에 염증이나 상처, 부종이 없는 손이어야 한다.

·         손톱에 세로줄 무늬가 없고, 각 손톱마다 반달무늬가 약간 나타나는 손.
      -
손톱이 잘 부러지거나 뒤로 젖혀지거나 색이 검거나 창백한 손톱은 질병이 있다.

·         손바닥과 각 손가락의 끝의 지문이 선명한 손이 좋다.

·         손가락을 뒤로 젖힐 때 활처럼 고르게 휘어지고 탄력있게 잘 젖혀지는 손은 건강하다.
      -
손이 뒤로 잘 젖힐수록 신체도 유연하고 건강하다.

·         손가락의 길이가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손이 좋다.
      -
어는 한 손가락이 지나치게 짧거나 휘어 있는 것도 건강한 손은 아니다.

·         무엇보다도 손은 따스하고 포송포송하며 굳은살이 없이 부드러운 손이 건강하다.

           - 손이차가우면 혈류가 막혀 있는 것이므로 건강이 좋지 않다.

위와 같은 손을 지니면 건강지수가 높은 사람이며 가장 아름다운 손을 지닌 건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3.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다

 

 

  

 

손의 손바닥은 몸의 전면 복부이고 손등은 후 면 배부에 해당된다. 중지는 몸의 중심이 되는 머리이며 금지와 약지는 팔, 엄지와 소지는 다리에 해당되며 한 손이 몸 하나가 된다. 인체가 우측에 병이 있으면 왼쪽손에 자극을 주고, 좌측에 생긴 인체의 병은 오른손을자극을 준다. 인체의 중심 부위의 질병은 왼손 오른손의 중지를 동시에 사용한다.

 

 

인체의 내장에 질병이 발생되면 유기적인 반사계를 따라 체 표면에 나타나고 손에서도 똑같은 부위에 강한 압통점이 나타난다. 이 반응이 나타나는 곳을 상응점 또는 과민 압통점이라고 하며 몸의 병체에 자극을 주는 것보다 손의 반응점에 약한 자극을 주는 것이 안전하며 효과가 빠르고 병체의 통증이 해소된다. 가벼운 병은 즉효가 나타나지만 만성질환은 장기간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4. 질병이 있으면 손가락 차거나 변형된다

   

 건강한 사람은 손가락 끝이 따스하고 손 형태가 가지런하다. 손에 신체의 모든 기능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질병이나 노쇠화 현상은 손이나 손가락에 모두 나타난다. 따라서 손이나 손가락을 바로 잡으면 질병이나 쇠약해져 가는 신체 부위를 개선할 수가 있다.

 

소지(새끼손가락)와 엄지 손가락이 휘어지거나 관절부분이 굵어지든지 차가워지면 다리 부분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그림 1 관절 부위가 굵어진 사람은 무릎이 시리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심할 경우는 무릎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설령 현재는 아프지 않는다 하여도 차후 무릎 부위가 다칠 우려가 매우 높으므로 본 홈페이지의 "앉고 서기 건강법"에 따른 운동으로 무릎 관절을 개선 시켜야 한다. 소지 손가락 관절이 붓게 되는 이유는 혈류가 개선되지 않아 잉여 양분과 농백혈이 차츰차?! ? 모여져서 피부를 붓게 만들고 관절 또한 굵어 지게 하는데 이 부위를 혈류침으로 맞으면 혈류가 막혀있어 대부분은 피가 나오지 않는다. 1-3회의 혈류침으로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

약지(반지손가락)은 폐와 같은 호흡기에 관계된 손가락이다. 폐질환을 앓았거나 기능이 나쁘면 약지가 차갑거나 휘어지기도 하고 마디가 붓는 경우가 있다.

중지의 경우는 척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5의 금지는 시신경과 연관되어 있으며 엄지의 경우는 손과 발의 관절이상이나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려 생긴        경우이다.

 

  손의 모양새가 측면에서 볼 때 그림 ''와 같거나 ''처럼 휘어지지 않을 경우는 몸 전체의 자세가 매우 나쁘거나 등을 뒤로 젖히기 힘든 경우이다. 나이가 들수록 그림''처럼 변하여 꼬부랑 할머니 자세가 나올 수 있으므로 평소 자세를 바로하고 그림 ''와 같은 모양새가 되도록 손을 지압하면 등이 휘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1의 소지(새끼손가락) 첫째 마디와 와 5의 엄지 손가락이 휘어지거나 관절부분이 굵어지면 발목이나 발의 근육 또는 다리 부분에 이상이 있는 경우이다.

  

  그림 1 소지 손가락 둘째 마디의 관절 부위가 굵어진 사람은 무릎이 시리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심할 경우는 무릎 관절염이 생길 수 있거나 뒤 골이 아픈 두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설령 현재는 아프지 않는다 하여도 차후 무릎 부위가 다칠 우려가 매우 높으므로 본 홈페이지의"앉고서기 건강법"에 따른 운동으로 무릎 관절을 개선 시켜야 한다. 소지 손가락 관절이 붓게 되는 이유는 혈류가 개선되지 않아 잉여 양분과 수분이 차츰차츰 모여져서 피부를 붓게 만들고 관절 또한 굵어 지게 하는데 이 부위를 혈류침으로 맞으면 혈류가 막혀있어 대부분은 피가 나오지 않는다. 1-3회의 혈류침으로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

 

  '2'의 약지(반지손가락)는 폐와 같은 호흡기에 관계된 손가락이다. 폐질환을 앓았거나 기능이 나쁘면 약지가 차갑거나 휘어지기도 하고 마디가 붓는 경우도 있는데 지압을 통하여 바로 잡으면 증세가 개선된다. 또 약지 손가락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심한 편두통 증세를 보이기고 한다.

 

  '3'의 중지 손가락 첫 번째 마디가 휘어지거나 관절이 굵어진 사람은 목 뼈나 경추골이 휘어졌을 경우이다목덜미가 뻣뻣하거나 어깨 근육이 뭉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압으로 바로 잡아주면 증세가 호전된다.

 

  '4'의 금지는 심장과 얼굴 앞면 앞골과 연결된 부위이므로 그림과 같이 휘어져 있거나 군살이 있을 경우에는 시각장애나 눈의 피로감이 증폭될 수 있다

 

  '5'; 엄지는 컴퓨터의 키보드를 많이 두들긴 사람 또는 하체 골격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관절 부위가 굵어지거나 팽팽해져 있기도 하다.

 

 

     5. 손을 통한 지압의 생활화 

 

 

 

  앞서 건강한 사람은 손이 따스하고 손가락이 가지런해져 있음을 강조하였다. 손과 손가락에 신체의 모든 기능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질병이나 노쇠화 현상은 손이나 손가락에 모두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우리네 조상들 중 양반네 들이 운동을 했다는 이야기는 없다. 운동이라곤 고작해야 호두를 만지작거리거나 손발을 어루만지는 것이 그들의 주된 운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평민보다 수명이 길고 건강한 생활을 한 것으로 보아 손이나 발의 지압은 건강한 생활을 위한 기본 지압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더구나 손이나 손가락을 바로 잡으면 질병이나 쇠약해져 가는 신체 부위가 개선되어 건강도 찾을 수 있다.

 

    다음은 평소 간결히 행할 수 있는 건강을 찾는 지압법으로 생활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a. 먼저 손의 모양새를 그림''에서 ''모양이 되도록 손가락 끝을 누르거나 손가락 깍지를 낀 후 젖혀 신체의 골격이나 근육을 바로 잡는다.

 

b. 이때 손가락이나 특정 부위가 아프거나 찬 기운을 느끼면 심장 쪽으로 주물러 혈류를 개선한다.

 

c. 손에 있는 뼈나 관절 부위가 굵어져 있거나 휘어져 있으면 주무르거나 눌러 바로 잡는다

 

d. 손바닥이나 손등을 자주 비벼 혈류를 개선한다.

e. 손과 손가락을 최대한 꼬이게 하여 근육을 연성있게 만든다.

 

 

 

 

 

 

     6. 손톱을 짧게 깎아 손끝 혈류를 개선하자

 

 손톱을 길게 기르면 손가락 끝 모양이 뾰족하게 변한다.

손가락 끝은 지압이나 자극을 해 줄수록 혈류가 개선된다. 왼쪽 그림 "..."와 같이 손톱을 장기간 길게 기를 경우에는 손끝은 물체와 부딪치거나 지압이 되지 않아 혈류가 서서히 막혀 버리게 된다. 수년간 손톱을 길게 기를 경우에는 손끝이 좁고 얇아져서 급기야는 딱딱하게 굳어진다. 이것은 장기간 손끝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서 모세혈관에 어혈이 쌓여 있다가 굳어져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군살처럼, 심하면 뼈와 같이 딱딱하게 굳어지게 된다.

   한편 손끝의 자극이 미진하거나 혈류가 막히면 그림 "1,2,3,5"와 같이 손끝이 검붉은 색조를 띠게 되는데 이것은 질병의 징후가 있는 경우이다.

  

  그림 '5' ''와 같이 엄지손가락이 붉게 변하면 다리 이상과 감기와 같은 질병의 우려가 있다. 이를 경우에는 엄지 손가락 끝을 비벼주거나 지압하여 주면 미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감기에 걸린 환자의 경우에는 엄지 손가락만 따뜻하게 하면서 지압을 계속하면 일주일이 지나야 나을 감기가 이틀 정도면 떨어진다.

  오른쪽의 그림에서 왼쪽부분의 손가락은 건강한 형태이나 질병 또는혈류가 막히게 되면 오른쪽 그림의 원 모양 처럼 가늘어 지게 된다.

따라서 손톱을 길게 기르는 것은 생명을 단축하는 주된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가급적 손톱을 짧게 깎아 손가락 끝의 관말지역에 원활하게 피가 통하도록 하자. 하루에 한 켤레의 양말을 비비고 누르고 손끝으로 문질러가며 손수 세탁해 보자. 그리하면 잠을 쉽게 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이 몰라보게 달라질 것이다.

 

 

     7. 손가락을 지압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1) 엄지 손가락은 감기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엄지 손가락 끝은 공기 중의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을 퇴치하는 혈류이다. 그림의 왼쪽 모양이 정상적인 엄지 손가락의 모양인데 이 부분의 혈류가 막히면 왼쪽의 엄지 손가락과 같이 끝 부분이 좁아지거나 뾰족한 모양으로 변형되게 된다.

  오른쪽 그림처럼 변형된 손가락에선 감기나 바이러스형 질병이 자주 발생되게 되고 한번 질병이 찾아오면 좀처럼 낫지 않게 된다. 이것은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기관지나 호흡기관의 점막에 흡착되었을 때 백혈구 호흡기관과 연결된 혈액의 혈류가 막혀 있으므로 백혈구가 바이러스를 물리치지 못하여 생기는 것이므로 엄지 손가락을 지압하거나 비벼서 혈류를 개선하면 질병이 낫게 된다.

  설령 현재 감기나 비염, 기침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지압을 하여 엄지 손가락 끝을 둥글고 통통하게 만들면 빠르게 질병이 낫는다. 이때 지압하는 방법은 엄지 손가락 첫 번째 마디를 손바닥을 향하게 접힌 후 팔목 방향으로 세차게 접어 누르면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된다.이상이 없는 사람은 눌러도 통증이 없으나 혈류가 막힌 경우에는 눈물이 핑 도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 데 수 차례 반복할수록 통증이 줄어들게 되고 아프지 않으면 질병이 낫는다. 또 반대로 젖히거나 녹색 화살표 1, 2의 방향으로 자주 눌러주면 손가락 모양이 왼쪽의 정상적인 형태로 바뀌면서 질병이 낫는다.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오목한 엄지 손가락 부분을 누르면 누른 모양이 오랫동안 복원되지 못하거나 솟아오르는 속도가 느릴수록 바이러스형 질병에 취약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혈류침으로 엄지 부분의 혈전이나 혈농을 제거하여 혈류를 개선하면 서너시간 이후부터는 증상이 없어진다.

 

2) 금지 손가락은시력개선, 안면부종, 심장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금지 손가락 끝은 시각 장애나 안면 부종(여드름.종기), 심장 기능을 개선하는 혈류이다. 오른쪽 그림의 왼쪽 모양이 정상적인 금지 손가락의 모양인데 이 부분의 혈류가 막히면 왼쪽의 엄지 손가락과 같이 끝 부분이 좁아지거나 뒤틀리면서 뾰족한 모양으로 변형되게 된다.

  오른쪽 그림처럼 변형된 손가락에선 눈이 침침해지거나 컴퓨터의 모니터 보기가 두렵고 또 눈을 자주 깜빡거리거나 눈에 손이 자주 가게 된다. 또한 얼굴에 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도 하는데 이것은 심장기능의 이상이나 눈으로 가는 혈류가 막혀서 생기는 현상이다.

  심장에서 눈으로 보내지는 혈류에 이상이 있어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미비하거나 보는데 사용한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회수하는 정맥의 기능이 떨어질 때 그림의 오른쪽 모양으로 변형되는 것이다.

  시각을 개선하는 방법은 지압을 하는 방법과 혈류침으로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는데 약간의 지압으로 시각을 개선할 수 있다,

, 금지 손가락 끝을 둥글고 퉁퉁하게 만들면 빠르게 질병이 호전된다. 이때 지압하는 방법은 금지 손가락 첫 번째 마디를 손바닥을 향하게 접힌 후 팔목 방향으로 세차게 접어 누르면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된다. 정상적인 사람은 눌러도 통증이 없으나 혈류가 막힌 경우에는 눈물이 핑 도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 데 수 차례 반복할수록 통증이 줄어들게 되고 아프지 않으면 질병이 낫는다. 또 반대로 젖히거나 1)에서 설명한 엄지 손가락의 지압법 녹색 화살표와 유사한 방법으로 자주 눌러주면 손가락 모양이 왼쪽의 정상적인 형태로 바뀌면서 질병이 낫는다.

  시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오목한 금지 손가락 부분을 누르면 누른 모양이 오랫동안 복원되지 못하거나 솟아오르는 속도가 느릴수록 시신경에 이상이 있거나 이상 징후를 보이는 경우이다가장 좋은 방법은 혈류침으로 엄지 부분의 혈전이나 혈농을 제거하여 혈류를 개선하면 서너시간 이후부터는 증상이 없어진다.

 

 

4) 중지 손가락은 머리와 어깨결림 등 충추신경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중지 손가락 끝마디는 사람의 머리에 해당되므로 두통이나  어깨결림 등 충추신경의 혈류를 개선할 수 있다.

    

왼쪽 그림의 질병형 중지 손가락 끝이 뽀족한 경우에는 대뇌 혈류가 문제될 수도 있으며 ''부분의 첫 번째 마디가 유난히 부어오른 경우에는 목덜미나 어깨가 돌덩이 처럼 단단하거나 어적혈이 뭉쳐 있는 경우이다.

''부분이 심하게 굵은 경우에는 척추에 이상이 있거나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릴적 경기를 제때에 다스리지 못하여 손가락 마디가 ?어지는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런 경우가 심해지면 자꾸만 마디가 굵어지다가 마침내 손가락을 굴신하기 어려울 정도의 류머티즘으로 병세가 악화될 수도 있다.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현상은 경기로 인하여 가장 움직임이 많은 관절에 농백혈이 조금씩 축척되어지는 현상으로 가급적 빠른 기일 내에 농백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관건이다.

 

 

4) 약지 손가락은 폐와 소화기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약지 손가락 끝은 인체의 산소 공급이나 소화기관과 연관된 혈류이다. 그림의 왼쪽 모양이 정상적인 약지 손가락의 모양인데 이 부분의 혈류가 막히면 왼쪽의 약지 손가락과 같이 끝 부분이 좁아지거나 뾰족한 모양으로 변형된다.

  오른쪽 그림처럼 변형된 손가락에선 폐 관련 질환을 앓았거나 징후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분의 뼈 마디가 굵은 사람은 더욱더 그러하다.

  가령 폐렴이나 폐결핵을 앓은 사람은 ''부분을 손등방향으로 뒤로 젖히면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자주 지압하여 계속적으로 아프지 않을 때 까지 뒤로 젖히면 심폐 기능이 강화되어 허파의 산소 섭취 기능이 높아져 신진대사가 원활해 진다. 또 약지 손가락 끝을 둥글고 통통하게 만들면 빠르게 질병이 낫는다. 이때 지압하는 방법은 약지 손가락 첫 번째 마디를 손바닥을 향하게 접힌 후 팔목 방향으로 세차게 접어 누르면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된다. 정상적인 사람은 눌러도 통증이 없으나 혈류가 막힌 경우에는 눈물이 핑 도는 통증을 느끼게 되는 데 수 차례 반복할수록 통증이 줄어들게 되고 아프지 않으면 질병이 낫는다. 또 반대로 젖히는 지압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오목한 약지 손가락 부분을 누르면 누른 모양이 오랫동안 복원되지 못하거나 솟아오르는 속도가 느린 경우에는 질병에 취약하다.

 

 

5) 소지 손가락은 발목이나 무릎과 같은 다리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소지 손가락은 하체의 혈류를 관장하는 손가락 부위이다. 그림의 왼쪽 모양이 정상적인 소지 손가락의 모양인데 이 부분의 혈류가 막히면 왼쪽의 소지 손가락과 같이 끝 부분이 좁아지거나 뾰족한 모양으로 변형되게 된다.

  오른쪽 그림처럼 변형된 손가락에선 다리에 이상이 있거나 안구 염증, 모낭염 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의 첫 번째 마디가 굵어진 경우에는 반대편 발목에 이상이 있응 경우이고 ""의 두 번째 소지 손가락 마디가 굵어진 경우에는 반대편 무릎에서 통증을 느끼거나 다칠 수 있으므로 예방하는 것이 좋다.

  현재 발목이나 무릎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대편 소지 손가락을 지압하여 바로 잡으면 증세가 호전된다. 또 소지 손가락 끝을 둥글고 퉁퉁하게 만들면 다리의 혈류가 개선되어 빠르게 질병이 낫는다. 이때 지압하는 방법은 소지 손가락 첫 번째 마디를 손바닥을 향하게 접힌 후 팔목 방향으로 세차게 접어 누르면 몹시 아픈 통증을 느끼게 된다. .

 

 

 

     8. 손을 움직여 건강을 찾자 

 

손과 손가락을 움직일수록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건강할 수 있다. 신체의 모든 근육과 관절 신경조직 등들이 손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손이나 손가락의 모양이 곧고 보기 좋은 모양을 유지하면 신체가 건강해 지는 것이다. 손이나 손가락은 움직인 만큼의 운동효과가 있다.

 

1. 먼저 자신의 손가락이나 특정 부위가 찬 곳을 주물러 혈류를 개선하면 증세가 개선된다.

2.손에 있는 뼈나 관절 부위가 굵어져 있거나 휘어져 있으면 주무르거나 눌러 바로 잡는다

3. 손바닥이나 손등을 자주 비벼 혈류를 개선한다.

3. 깍지를 끼워 평소 잘 닿지 않는 부위를 자극하여 혈류를 개선한다.

4. 깍지를 끼운 상태로 뒤로 최대한 젖혀 관절과 근육을 연성있게 만들어 전신의 관절과

    근육의 제대로 움직이게 하자.

5. 손과 손가락을 최대한 꼬이게 하여 근육을 연성있게 만들자.

6. 하루에 양말 한 켤레 정도는 손으로 세탁하여 혈류를 개선하자

 

심산 양종택 제공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사이토카인 샤워를 하라

 

사이토카인 샤워

인체의 밀운불우(密雲不雨)?

'밀운불우(密雲不雨)'라는 말이 있다. 구름은 빽빽하나 비는 오지 않는 상태를 뜻하는 이 말은, 지

난해 한국사회를 정리하는 한자성어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건은 조성됐으나 일이 성사되지 않아 답

답함과 불만이 폭발할 것 같은 상황을 잘 비유했기 때문이리라.

 

그런데 인체에도 이런 밀운불우가 존재한다. 장기마다 노후한 세포들이 가득하고 혈관엔 기름기가

잔뜩 끼어 있으나, 싱싱한 세포들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가 바로 그렇다. 이 경우 특별히 위중한

질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매사 활력이 떨어지고 자주 잔병치레를 경험하게 된다. 늘 몸이 찌뿌듯하

거나 개운치 않고 답답하다. 이는 한마디로 노후세포와 신생세포와의 교환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않

아 생기는 속병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이런 증세를 자주 경험하는 분이 있다면 사이토카인 샤워

를 권한다.

 

사이타카인(cytokine)이란..

사이토카인(cytokine)이란, 백혈구 등 면역세포에서 분비하는 단백질이다. 주로 세균 등 외부에서

침입한 적을 파괴하지만 때론 병들고 노후한 세포를 공격하거나, 몸 안에 쌓여 있는 불필요한 기름

덩어리를 태워 없애는 역할도 한다. '사이토카인 6'이 주로 이런 역할을 담당하는데, 말하자면 일

종의 철거반인 셈이다. 한편, 사이토카인10은 새로운 조직과 세포가 자랄 수 있도록 혈액과 영양분

의 공급을 유도하는 이른바 '복구반'의 역할을 한다. 우리 인체가 생물학적 연령과 상관없이 젊고

싱싱함을 유지하려면 사이토카인이 원활하게 작동해야 한다. 우리 몸이 사이토카인으로 흠뻑 젖는

것을 자주 경험해서 주기적으로 철거와 복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몸 속 사이토카인을 깨우는 방법?

잠자고 있는 사이토카인을 일깨우는 가장 중요한 촉매는 바로 운동이다.  오랜만에 운동을 하면 팔

.다리 여기저기가 마구 쑤시고 아플 때가 있는데, 이는 알고 보면 매우 고마운 일이다. 운동을 감

내하지 못하는 노후세포를 '사이토카인 6'가 모조리 파괴시킨 결과이기 때문이다. 또, 며칠 지나면

사이토카인10이 가동되면서 젊고 싱싱한 세포들이 새살 돋아나듯 자라난다. 예컨대 운동을 열심히

하면 우리 허벅지 근육은 4개월마다 새로운 세포들로 모조리 교체된다. 그러나 운동부족으로 움직

이지 않으면 사이토카인은 1년 내내 잠들게 된다.

 

사이토카인 샤워로 노화시계를 멈추라!

사이토카인 샤워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최대 심박수의 65~85%에 해당하는 다소 격렬한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은 천천히 오래 하는 것이 좋지만, 운동 도중 적어도 10분 이상은 일부러 숨이 차

고 심장이 뛰며 땀에 흠뻑 젖는 고강도 운동을 섞어 줄 필요가 있다. 사이토카인 샤워를 자주 즐기

면 노화시계를 멈추게 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주기적으로 젊고 싱싱한 세포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이유없이 몸이 찌뿌듯하고 어느새 자신도 늙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사이토카인 샤워를 해보

자.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SERICEO 건강토크 中, 홍혜걸 중앙일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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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들 (부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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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메일 입니다.

 

당뇨병양파를 약처럼 먹는 방법

 

흔히 양파를 ‘현대인을 살리는 구세주’ 라고들 부른다.

양파는 현대인을 죽이는 콜레스테롤과 공해 독을

녹여 없애버리기 때문이다.

까면 깔수록 놀라운 효능이 속속 밝혀지는 양파,

그 속에 숨어있는 비결을 캐보자.

 

 

◈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 양파 ◈

 

양파는 혈액을 깨끗이 해서 덩어리지는 것을 예방,

치료하기 때문이 모든 병을 예방, 치료하고

특히 암 예방과 차료에도 위대한 효과를 발휘한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도 기가 막힌 효과가 있다.

병명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당뇨병.

완치는 없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어서

악명이 높은 병이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의 작용이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다.

 

◈ 양파가 당뇨병을 고치는 과학적인 근거 ◈

 

그동안의 연구 결과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들어났다.

이는 영국 오오가스테인 박사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인슐린이란 무엇인가?

위의 뒤쪽에 있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간장에서

여러 종류의 영양소로 만들어지는데 일단 고체로

저장되었다가 체세포에 공급될 때는 액체인

포도당으로 변해서 체세포에 공급된다.

이 때 인슐린은 불쏘시개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이때 만약 췌장이 약해져서 인슐린의 분비가

잘 안 되면 포도당은 체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에 섞여서 배출 돼 버린다. 이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당뇨병이 양파가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번 입원해도 못 고친 당뇨병을 하루에

양파 작은 것은 한 개, 큰 것은 반개를 먹고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 당뇨병에 좋은 양파 보다 맛있게 먹는 법 ◈

 

양파를 먹을 때는 재래식 된장과 궁합을 맞추면

환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사실 쓰고 짜다.

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만 첨가하면

그야말로 최고의 약이 된다.

 

 

생양파를 찍어 먹을 때의 된장 만들기



1. 콩을 볶아서 가루로 만든다.

2. 된장에 볶은 콩가루를 된장의 3배쯤 첨가한다.

3. 양파를 잘게 썰어 다져서 첨가한다.

양파 다진 것의 양은 된장의 2배쯤 한다.

4. 마늘 다진 것을 첨가한다.

마늘은 양파의 사촌 형이다.

사실 마늘이 양파보다 더 좋지만 생으로 먹기가 힘들고

냄새가 고약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늘을 된장에 다져 넣으면

‘입에서 어서 오십시오!’ 환영한다.

5. 물엿이나 유기농 흑설탕을 조금 첨가한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좋은 천연 감미료를 사용한다. 여유가 되면 벌꿀도 좋다.

6. 생강 다진 것과 땅콩 가루를 천가하면 맛이 좋다.

7. 볶은 깨를 있는 많이 넣는다.

8, 이상에 방울도 타지 말고 양조식초만을 타서 갠가.

이렇게 만든 된장에다 생양파를 찍어 먹으면

세계 제1의 보약 겸 항암제가 된다.

 

2012년도‘건강다이제스트’

 

 

 
년령 측정하기
(뇌년령테스트) 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ㅡ^
 

 
(사용방법)
 
흰색 스타트버튼 누른후
 
on/off클릭(두세번클릭)~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찾아 펜으로 콕콕 찍어주세요~~~
 
짠~~~ 당신의 뇌연령입니다~~
 
 
인터넷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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