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일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 스스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
시켜서 하는 일은 시키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지
감독을 한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질책을 받는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은 감독할 필요가 없다.


- 오종남의《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중에서 -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나의 교직생활 소개

 

해성에서의 교직 초년생 시절  http://blog.paran.com/suhwh/37377334 

 

 

 

1편 해성33년 중 교직원편

 

2편 해성33년 중 학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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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을 기억하기위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워나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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