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시제를 지내고 고향마을 어른들을 찾아뵙고 마을을 돌아보다.
동네 한가운데 파란 지붕이 있는 집에서 내가 태어나고
그 뒤 높은 건조실이 있는 집에서 자랐다.
동네 앞 느티나무 2그루 - 어린시절 느티나무에서 그네도 타고, 밑에서 꼰도 두고 놀던곳이다.
증조할아버지 산소옆에 있는 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