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의 맨 첫 장인 학이(學而)편에 나오는 글입니다.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子 曰,  學 而 時 習 之  不 亦 說 乎 !

(자 왈  학 이 시 습 지  불 역 열 호)

 

有 朋  自 遠 方 來  不 亦 樂 乎.

(유 붕  자 원 방 래   불 역 락 호)

 

人 不 知 而 不 溫,  不 亦 君 子 乎 !

(인 부 지 이 불 온   불 역 군 자 호)

 

http://blog.naver.com/polaris9026/8010636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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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kr.blog.yahoo.com/doorieclinic/4103

 



P 워나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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