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0일

천마산 야생화에 반하다. ^(^



우아한 청노루귀에 맘을 빼앗기고......ㅎㅎ


올괴불나무꽃에 반했는데...... ^0^


제비 같이 이쁜 제비꽃


새끼오리가 주중이를 내 민듯......ㅎㅎ

점현호색

고뫼골에는 온통 현호색이 널려있다. ㅎㅎ




고뫼골의 빗살현호색


큰괭이밥

아직 잎은 나오지 않은 큰괭이밥이 계곡에 흐드러지게 널려있다. ^^




큰괭이밥 오형제 ^^




꿩의 바람꽃


개복수초


산자고 꽃봉오리가 곧 터질 듯 아주 실하네요. ^^


올해도 고뫼골엔 단 한포기(?) 청노루귀가......^^




올괴불나무꽃 중에 한 두송이 만이 이렇게 빨간술이......^0^


꽃말이 '사랑의 희열'이라고 하더니......ㅎㅎ







앉은부처꽃




마치 발레리나가 춤을 추는 듯......ㅎㅎ



















너도바람꽃


만주바람꽃


얼레지


왜현호색


미치광이풀


천마금괭이눈


산괴불주머니




봄이 오면 - 김동환 詩, 김동진 曲

(클래식 동영상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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