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
한여름 같은 날
도봉산을 올라
평소 보고 싶었으나 볼 수 없었던
도봉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껏 즐기고 오다.^0^
도봉산 서쪽편의 주능선과 주봉의 파노라마
처녀치마의 결실
들메나무
십자고사리
금마타리
자주꿩의다리
道峰山 (740.2m), 주봉(主峰)인 자운봉(紫雲峰)과 신선대
북한산국립공원의 일부로 산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절리(節理)와 풍화작용으로 벗겨진 봉우리들이 연이어 솟아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주봉인 자운봉(紫雲峰)에서 남쪽으로 만장봉(萬丈峰)·선인봉(仙人峰)이 있고,
서쪽으로 오봉(五峰)이 있으며, 우이령(牛耳嶺)을 경계로 북한산과 접하고 있다.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신선대
주봉(主峰)인 자운봉(紫雲峰)과 연기봉
신선대와 도봉 주능선
도봉 주능선의 柱峰
서남쪽에서 본 주능선과 신선대와 자인봉
서남쪽에서 본 신선대와 자인봉
도봉 주능선과 북한산
서남쪽에서 본 만장봉(萬丈峰)과· 선인봉(仙人峰)
좌측 도봉 주능선과 신선대, 그리고 주봉인 자운봉(紫雲峰)에서 우측으로 만장봉(萬丈峰)과 선인봉(仙人峰)
서남쪽에서 본 신선대와 주봉(主峰)인 자운봉(紫雲峰)과 연기봉
털중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