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아침
엊그제 비바람이 불어 예봉산 율리봉 산행을 변경하여
산우님들과 함께 걸었던 다산길에서의 사진을 정리하며
나의 많은 추억과 회한이 담긴 곳을 지나치며 담은 경치에서
지금 다시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짓는다.
어머니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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