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4일
비바람이 불어
예봉산행을 하려다 변경하여
팔당역에서 다산길을 따라
쇠말산기슭 팔당호 주변을 걸으며
우리들의 忙中閑을 즐기다. ^0^
등나무 아래서 팔당호와 토끼섬을 바라보며... ^^
아~~
팔당역에서 출발하여 자전거도로를 따라서 걷는다. ^^
아카시꽃 ^^
나의 추억과 많은 회한이 서린 저곳을 보니 어머니가 생각난다. -_-
선씀바귀와 팔당호 ^^
앞에 보이는 토끼섬을 처음으로 가보다. ㅎㅎ
큰고랭이 ^^
물개발나물 ^^
가락지나물 ^^
콩제비꽃 ^^
물참대 ^^
점심 먹은 곳 ^^
유럽나도냉이 ^^
이삭사초 ^^
타래사초 ^^
기생여뀌 ^^
수련과 부래옥잠 ^^
병풀꽃 ^^
황금회화나무 ^^
팔당역으로 원점회귀를 위한 터널 걷기 ^^
산우님들 덕분에 오늘도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주에 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