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제례 가풍
우리집은
'글방할아버지'라고 불리었던 증조할아버지께서
윗대조 때부터 진설하였던 법을 전수해 주시어
아버지께서는 젯상을 차릴 때
늘 左東右西를 말씀하시며
성균관에서 발표하는 것과 달리
위와 같이 진설을 하셨습니다. ^^
<강남구청뉴스지 2017년 02호에서 발췌 >
강남구청뉴스지에 소개된 큰절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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