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1일

코로나19로 모두가 조심스럽다.

그래서 오늘은 개별 산행을 하기로 했다.

나는 용마산을 집에서 부터 걸어갔다 오기로 하고

집을 나서서 용마산을 遊山하며 봄을 그려본다. ^^






집에서 부터 용마산으로 걸어가며 장안교를 거너다. ^^


탑계곡엔 온통 얼음이......^^


용마 탑계곡에서 시내를 조망하며...^^






얼어 붙은 용마폭포와 송림 ^0^



귀가길에 마주한 면목동 대로옆 고욤나무가 어릴적 추억을 떠올린다.  ^^


아직은 중랑천변이 한산하다. ^^


다시 장안교를 넘어 귀가하며...^^


장안동에서 배봉산 줄기인 답십리근린공원으로 오르는 길 ^^


봄이 오는 소리가...ㅎ~


오늘도 안산을 하고

행복하게 귀가를 하였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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